내머릿속 정리창고 - Minize 안녕히 가십시오.. 노간지.. Way Of Seeing 2009. 5. 24. 11:41 배운대로 살 수도 있겠다고, 혼란의 시대에 잠시나마 빛을 보여주었던... 그 양반이 가셨네요. 2003년 피가 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 내가 옳다!는 생각에 확신을 갖게 해준 그 양반이 말그대로 모든 것을 다 싸안고 가셨네요. 내가 가졌던 모든 생각을 또 혼란에 빠뜨린채... 그냥 멍하군요.. 오늘은 숨만 쉬렵니다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Y OF SEEING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내머릿속 정리창고 - Minize' Related Articles 제자리로 갑니다. 살아있는 사마중달이 죽은 제갈공명을 두려워한다. 그들이 열광하는 재능 여유의 비밀 - 정리를 통해 우물쭈물하는 시간을 없앤다